올리패스 샴푸 사용 9개월째입니다
처음 샴푸할때 사진이 있었어야 하는데 그땐 관심없어 안찍었어요
보통 샴푸하면 20~30개정도 머리카락이 빠집니다
눈에 보이죠 T☆샴푸를 6개월 정도 쓰고 있을때였죠
탈모가 계속 진행됐어요
계면활성제가 적은 샴푸를 찾다보니 올리패스가 눈에 띄었죠.
7년 샴푸 속아본 사람이 한번 못 속냐~!
4월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5월부터 효과가 났어요
2월부터 제가 만든 영양제와 T☆샴푸 같이 쓸땐 몰랐는데
5월부터는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했어요
탈모도 굉장히 줄고요
머리카락이 덜 빠지기 시작하면서 제가 만든 영양제도 효과가 있었어요
아스피린이 버드나무에서 발견했듯이 저도 식용가능한것으로 식물특성을 살려 3가지를 조합해봤죠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최고는 올리패스샴푸 101이죠~!
탈모를 진짜 완화해줬으니까요
다른 샴푸였다면 제가 만든 영양제도 아무런 의미가 없었겠죠
요즘 엠플을 M자탈모 왼쪽과 왼쪽눈썹에 집중하고 있어요
보통 3개월이면 효과를 알수 있죠
7년 탈모로 수많은 방법을 써봤지만 실패했어요
머리를 심거나 가발을 쓰고 싶은 마음은 없었구요
시간이 내편이면 뭔가 발견할것이라 봤어요
올리패스 샴푸를 만나지 않았다면 저는 아마 탈모를 인정하고 포기했을거에요
정말 한올한올 나오는 머리카락을 보면서 삶이 재미있어 집니다.
제가 연구원도 아니고 과학자도 아니지만 제 생각이 맞았다는것이 정말 기쁩니다.
모든 큰일은 가장 사소한일에서 생겨납니다.
사소한것을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너무나 많죠
저도 올리패스 샴푸쓰면서 더 지켜보려합니다
사람들에게 탈모는 아무것도 아닌 치료가능한 세상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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