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패스 3.3.3 서포터즈가  운좋게 되어서  상품을  써볼기회가

생겼어요 

애둘낳기 전에도 머리숯이 별로 없었는데  애둘낳고 나니 머리가 엄청 빠지고 원래 가는모였는데  가는모다 보니  손상도 더 빨리 오는거같더라고요  매일 머리감을때마다 수채구멍에  머리카락이 

매일 한웅큼씩  빠져서 머리감는것도 두렵더라고요 

정수리도휑하고  머리숯두 없어서는 머리가 축축 가라앉는 느낌이 너무싫더라고요  

상품 받고 나서  보았는데 샴푸랑 앰플 이랑같이 들어있더라고요

앰플이  정말 특이하게 생겨서 사탕인줄 알았어요 

샴푸 받자마자  사용해 보았는데 시원하고  그렇게 싸한 느낌은아니고  딱좋은 느낌이였어요  다른탈모 상품도 많이 써보았는데 너무 박하처럼 너무싸하게 오는제품은 별로더라고요  평상시에 트린트먼트 안하는데  올리패스 샴푸만 썼는데두 트린트먼트  쓴것처럼 머리결이 훨씬 좋았어요 밤에 앰플두 썼는데 시원하고 몬가 샴푸 혼자 썼을때보다  앰플 까지 쓰니깐 영양공급두  더되는거같았어요 들고다니면서  계속  사용하고 싶은 느낌이예요  아직 5일 밖에  안되서  나중에는 두피 사진과 함께 비교사진  찍어보게요 5일쓴  제결과는 머리두 야간 덜빠지는 느낌이고 머리두께도 원채얇아서그런지 두꺼워지고 좋아진 느낌이예요 남은 제품 열심히 써서  제발 휑해진 제머리가 채워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