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사용 후기
★ 효과
1. 새싹처럼 머리가 올라온 것을 1달 반 쯤 지났을 때 확인할 수 있다.
2. 가르마에 빈 부분들이 채워졌다.
3. 중앙 가르마를 탈 때보다 옆 쪽 가르마를 탈 때 효과가 더 느껴졌다.
(중앙 쪽에 앰플을 덜 바른 듯 싶어 앞으로는 골고루 바를 예정)
4. 자연 탈락하는 모발의 개수가 적다.(머리를 감거나 말릴 때의 느낌)
★ 제품의 장점
[앰플]
1. 사용하기 간편하다.
2. 끝 쪽이 동그란 볼 형태라 두피 자극이 없다.
3. 몸체를 누르면서 양 조절이 용이하다.
[샴푸]
거품도 잘나고, 두피 샴푸지만 냄새도 꽤 좋다.
딱히 흠잡을 점이 없는 것 같다.
★ 제품의 단점
[앰플]
처음에 화한 느낌이 두피에 자극되지 않을까 부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계속 사용하다 보면 적응되고 시원하게 느껴진다.
(타 사의 두피 토너처럼 알코올 성분 때문에 화한 느낌은 아니다)
★ 앞으로
서포터즈로 시작했지만, 너무 좋아서 앞으로도 계속 구매하여 사용할 의사가 있다.
탈모 치료는 부담스럽지만, 탈락 모발을 줄이면서 탈모 예방차원에서 사용한다면 상당히 만족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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